220914~220916 TIL - 말 그대로 '처음'인 것들이 폭풍 같이 지나갔다.

멋쟁이 사자처럼 AI스쿨 7기

220914

재잘8팀 팔로워.
줌도, 노션도, 코드도 다 낯설었다.
줌이 접속이 안되서 우당탕 하고,
노션도 다들 척척 만들어내는데 노션이란게 뭔지도 몰랐어서 신기하고 막막했다.

220915

처음 print("hello world!")를 작성한 날일 것이다. 모두가 익숙하게 아는 것조차 생소해서, 갑갑해졌었다.
대괄호 []와 소괄호()를 다르게 써서 엄청 헷갈린다.

220916

BeautifulSoup도, API도, 크롤링도 너무 어려웠다.